기업별 2012년 경영실적 및 주주총회 특이사항 △CJ대한통운 •4월 1일자로 CJ대한통운과 CJ GLS 합병(CJ대한통운 명칭 확정) •각자 대표 선임 - 이채욱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신규선임 - 손관수 CJ대한통운 종합물류부문 대표이사 신규선임 •CJ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케이엑스홀딩스 설립 - CJ제일제당과 공동 최대주주(20.08% 지분) → 20.11%(4일 변경) - CJ그룹 소유 CJ GLS 지분을 케이엑스홀딩스에 양도. △현대로지스틱스 •IPO(기업공개) 추진 중 - 7월 20일 내 상장하지 못할 경우 우리블랙스톤 PEF가 보유한 지분을 약 1,200억 원에 재매입해야 함 △동부익스프레스 •2013년 3월 동부건설의 종속회사로 편입 - 동부건설의 사업목적에 선박대여업, 해상화물운송사업 추가 △현대글로비스 •사외이사 마상곤 협운해운 회장을 신규 감사위원으로 선임 △한솔CSN •한솔그룹의 지주사 설립(한솔홀딩스)으로 사업부문, 투자부문 분리 - 투자부문은 한솔홀딩스로 통합, 사업회사로 변경 예정(7월 중 임시주주총회 예정) △삼익물류 •2013년 4월 부산신항 남컨테이너부두 철송장 운영 개시 △세아로지스 •신규 대표이사 선임 - 신홍수(前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 △일양로지스 •2012년 택배운임 수입 약 362억 원 기록 •일양그룹, 2012년 9월 ‘일양물류 평택물류센터’ 오픈 △농협물류 •신규 대표이사 선임 - 정기호(서울대졸업/前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 사무처장) △천일정기화물자동차 •박재억 대표이사, 한국통합물류협회 제3대 회장 취임 △한국통운 •김춘수 대표이사 선임 △STX팬오션 •신규사내 이사선임 - 유천일(1957년생/서울대/前STX팬오션 전략기획본부장) △고려해운 •2012년 매출액 1조 원 달성 및 27년 연속 흑자 기록 △흥아해운 •신규 대표이사 선임(이사회) - 박석묵 대표이사 사장(1954년생/前흥아해운 부사장) - 이윤재, 박석묵 대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신규 사내이사 선임 - 이환구 부사장(1958년생/한국외대/前진인해운 수석부사장) - 이준우 전무이사(1970년생/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前 Itochu International Corp 등) - 김태균 부회장(前 대표이사 사장) △대한해운 •자본금 전액 잠식 공시 •감사보고서 제출로 상장폐지 사유 해소(현재 매매거래정지 중)(2013.4) △동방 •유상증자 통해 우선주 2,650,176주 발행(12.12) △세방 •신규 대표이사 선임 - 김옥현(1953년생/명지대/前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대한항공 •지주회사 ‘한진칼홀딩스’ 설립 후 지주회사 체계로 전환(8월) •한진칼홀딩스 대표이사에 석태수 한진 대표이사 선임 △아시아나항공 •신규 사내이사 선임 - 서재환(1954년생/한국외대/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 한태근(1957년생/국민대/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 본부장) △한국컨테이너풀 •서병륜 회장,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회장 선임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