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1주년을 맞아 부산항을 방문한 성 김 주한미국대사는 이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탑승해 황성구 BPA운영본부장으로부터 부산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 신항과 산업현장 일대를 시찰했다.
최지원 인턴기자
jwch@klnews.co.kr
한미 FTA 1주년을 맞아 부산항을 방문한 성 김 주한미국대사는 이날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에 탑승해 황성구 BPA운영본부장으로부터 부산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 신항과 산업현장 일대를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