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 강성린)는 인천항만공사(사장 : 김종태)와 공동으로 인천항 활성화 및 포워더 인센티브 제도 홍보를 위하여 국제물류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인천시의 물류지원 정책소개와 인천항 물류 현황 및 개발전략, 포워더 인센티브 제도 등을 홍보하고 업계 의견수렴 및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KIFFA 회원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2010년 5월 2
최흥원 현대로지엠 전무(국제물류사업본부) 장녀 은정 양이 오는 28일 화촉을 밝힌다.[일시] 2010년 5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장소] 웨딩의전당 2층 토파즈홀 (봉은사, 아셈타워 옆) / 02-541-8000[문의] 011-9882-4547 (최흥원 전무)
대한해운 기획팀 안성민 차장 부친 별세* 別世 : 2010. 05. 09. (日) * 發靷 : 2010. 05. 11. (火) * 殯所 : 대전시 대덕구 대전보훈병원 장례식장 4호실 * Tel 042-939-0575
주민들의 생활과 지역사정에 밝은 우체국과 집배원들이 ‘아동안전지킴이’로 나선다. 이계순 서울체신청장과 윤재옥 경기경찰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3시 경기경찰청 회의실에서 ‘아동안전 지킴이집’ 협약을 맺고 어린이들을 사회적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기지역 243개 우체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지난 5월 2일 저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43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우즈베키스탄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은 나보이를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 구축하는 한진그룹의 역할과 향후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지난 5월 2일 저녁 우즈베
1939년 발행된 한국 최초의 사보가 발견됐다.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대한통운의 전신인 조선운송주식회사의 사보 ‘조운(朝運)’여섯 권이 최근 발견됐으며, 그 중 1939년 4월호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보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기록에 따르면 사보 ‘조운’의 최초 발간연도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9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상조 이사장이 5월 7일 국립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개교 64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부경인'으로 선정되었다.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는 이상조 이사장이 21세기 항만산업 발전을 선도하여 우리나라항만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모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제10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또한, 부경
송관영 전 대한해운 상무(현 윌슨코리아 고문)가 2010년 5월 7일 오전 9시 40분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상주: 아들 요찬씨- 유족: 부인 김명희씨, 딸 미연씨 (1남 1녀)- 빈소: 카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02-2258-5953)- 발인: 2010년 5월 9일(일) 오전- 장지: 경기도 동두천 선영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산업체의 인식확산과 우수한 사례 발굴을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교육훈련혁신센터지원사업(S.C교육)의 참가 근로자 및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기를 공모한다. 1. 응모기간 : 2010. 5. 3(월) ~ 5.28(금) 18:00까지 2. 응모자격 ○ 교육훈련혁신센터지원사업의 교육훈련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근로자 또는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2010년 5월 10일부터 8개월에 걸쳐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진단 대상 시설물은 광양항 1단계 컨테이너부두외 4개 부두, 군산항 6부두 및 평택항 동부두(2~4번 선석)로서 효율적인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재해예방을 위해서다.컨부두공단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하여
중국 톈진의 항만 및 산업단지 개발 담당자들이 6일 벤치마킹 목적으로 울산항과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톈진 경제기술개발지구관리위원회(TEDA)의 쟝준 부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후 울산항만공사를 찾아 울산항 시설 및 운영 현황, 신항만 개발 계획, 오일허브 구축 방안 등에 관해 공사측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쟝 부위원장은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아암물류1단지 공원부지에 인천항 이용자의 건전한 여가문화 및 휴식여건 보장하고 아암물류단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체육공원을 조성한다고 5월 4일 밝혔다.이번에 계획하고 있는 체육공원은 약1만㎡의 부지(신흥동 3가 72번지)에 인천항 이용자의 복지향상 및 아암물류1단지 홍보를 목적으로 약 20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
평택국제자동차부두㈜ 김학수 대표의 부인 정인혜 씨가 '나의 사랑, 나의 기도'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갖는다.제45회 목우공모미술대전, 제76회 요코하마 캔 공무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정인혜 씨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회 회원, 현대사생회 운영위원, 소미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정인혜 씨의 개인전은 5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관훈동 단성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 임직원들은 천안함 침몰사고 관련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순국장병 유가족을 돕기 위한 155만원의 성금을 한국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 5월 3일 전달했다. 통합물류협회는 천안함 희생장병의 유가족과 천안함 수색 작업 중 희생된 금양호 선원 유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통합물류협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5월 4일 제88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인천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컴퓨터, 카메라 등 전자제품을 기증하였다. 2006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해온 인천항만공사는 작년부터 사회취약계층 보호시설에 필요물품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하며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실질적 도움을 통해 &lsq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이채익) 임직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4일 울주군에 소재한 ‘따뜻한 집’을 방문해 온정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발 및 미용 봉사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보였다.울산항만공사 이채익 사장은 “천안함 사고,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는 지난 4월 30일, 5월 1일 양일간 양평 한화콘도에서 장종식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원이 참석이 가운데 워크샵을 가졌다.협회가 통합되고 처음으로 갖는 이번 워크샵은 협회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공동체 의식을 향상하고자 실시했다.‘창업의 진정한 주역이 되자’라는 장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와 인천시 중구청(청장 박승숙) 공동으로 인천항 관련 18개업단체가 참여하는 “봄맞이 항만대청소”를 4월 30일 오전 7시에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항만대청소에는 심충식 인천항만물류협회장을 비롯하여 하역회사 대표 및 항만관련종사자, 인천항만공사 직원 등 약 천여명이 참석하여 한마음
연안 및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을 관리하는 (주)인천항여객터미널 (사장 이준용)에서는 선박을 이용하는 도서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선박 운항사항을 받아 볼 수 있는 SMS서비스를 5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백령, 대청 등 연안 도서를 운항하는 선박의 안개, 풍랑 등으로 인한 결항사항을 포함하여 당일 운항여부를 문자로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SMS서비스가 시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이 국내 임원 및 팀장들이 참석하는 ‘Leadership Workshop’을 개최했다.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개최된 워크샵에는 한진해운을 비롯하여 한진해운홀딩스, 한진SM의 임원 및 팀장 약 100명이 참석했다. 김영민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