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해야”

물류신문 지령500호 특집

롯데로지스틱스(주) 정광식 대리
물류신문은 이제 우리 물류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식채널이 되었습니다. 물류신문이 앞으로 더욱 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가치 지향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애독자로써 한 가지 제안을 할까 합니다. 지면상에 기고/칼럼 또는 기획연재형식(연속시리즈)으로 ‘화주기업탐방(주로 자가물류 중심업체)’이라는 코너를 운영한다면 화주기업과 물류기업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코너를 통하여 해당기업이 물류 운영 면에서 잘하고 있는 사례와 개선과제 등을 공유함으로써 타 화주기업에게는 벤치마킹의 기회를, 물류기업에게는 해당 화주기업과 Win-Win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이를 통해 물류업계 발전의 한 장(場)이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CJ GLS 권형국 대리
물류신문은 물류용어에서부터 전문정보, 실무정보, 각종 이벤트,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물류 관련 정보에 목마른 사람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매체라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급변하는 물류시장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IT의 발달로 온라인상의 독자가 많은 만큼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익을 위해 더 나은 콘텐츠 개발로 좀 더 다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최고의 물류 전문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KNL물류 배용우 팀장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물류인의 대우와 위치가 점점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낮은 평가와 대우를 받는 물류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류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 모두의 노력을 앞장서서 이야기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물류신문을 기대합니다.

EXE컨설팅 김보배 대리
금번 500호를 맞이하는 물류신문, 그간 물류인들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구슬땀 덕분에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전국 물류 현장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물류신문으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1000호 특집 때 더욱 달라진 물류신문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손준성 연구원
물류 SCM 분야의 이슈를 언제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물류신문사의 집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구독하는 독자로써 물류신문사의 500회 출판을 축하드리며, 좀 더 많은 계량화된 정보와 물류신문사만의 독특한 주제를 통해 향후에도 물류기업과 화주기업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에코비스 편종범 과장
수출주도형 경제구조를 가진 우리나라로서는 원활한 물류 흐름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신속하고 정확한 물류 정보는 우리나라 국가경제를 뒷받침해주는 대들보와도 같다고 하겠습니다. 물류신문이 500호 동안 우리나라 물류업계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는 사실에 경하해 마지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바르고 신속한 물류정보를 제공하여 물류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국가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합니다.

하이로지스틱스 김선채 차장
물류신문이 창간 이래 객관성, 공익성, 명확성을 꾸준히 지키면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물류전문 언론사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것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향후 물류산업이 우리나라의 경제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할 때 물류전문지로서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류산업의 앞날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히는 등대로서 우뚝 서는 물류전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신재광 주임연구원
값진 정보의 효과와 위력은 폭풍에 비할 수없을 만큼 크다고 합니다.
물류업계를 위한 값진 정보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도 더 빠르고, 정확한 물류신문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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