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화 속에서 물류 또한 한 요소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부터 퀴즈를 통해 영화 속 물류도 찾아보고 덤으로 상품도 받아보자

Q1. 최근 개봉한 ‘기프트(Echelon Conspiracy, 2009)’는 주인공 젊은 엔지니어 ‘맥스 피터슨’이 방콕 출장 중 누군가로부터 최첨단 스마트폰을 받게 되면서 감당할 수 없는 일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이야기의 발단을 마련해준 스마트폰을 맥스에게 배송해준 물류기업은 어디일까?

Q2. 톰행크스가 주연한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2000)’는 한 글로벌 물류업체 직원인 주인공 척 놀랜드가 비행기 추락으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어 그 환경에 적응하고 탈출을 감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 속 주인공에게 시련을 준 불시착 비행기의 주인이며 주인공의 직장인 이 업체는?

Q3. 헐리웃 영화 ‘이글 아이(Eagle Eye, 2008)’에서 평범한 청년 제리는 테러리스트로 몰려 FBI에게 쫓기게 된다. 이 때 정체모를 이가 핸드폰, 거리의 CCTV, 교통안내 LED사인보드, 신호등 등 주변의 전자장치와 시스템을 이용해 그의 탈출을 돕는다.
주인공이 FBI의 추적을 피해 도망가는 도중 공항 터미널에서 컨베이어를 타고 도망을 치는 장면이 있다. 목소리 너머의 여성은 자동 □□기를 이용해 FBI의 추적을 따돌린다. 

Q4. 이태란, 이미숙 주연의 ‘어깨너머의 연인(Love Exposure, 2007)’은 쿨한 연애를 즐기는 32살 네오싱글족 정완과 결혼은 안심보험이라고 생각하는 섹시한 미시족 희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다음은 주인공 희수가 한 택배업체로 발령 받아 현장을 시찰하는 모습이다. 희수가 발령 받은 택배업체는 어디일까?

22일까지 'hcjy01@klnews.co.kr'로 정답을 보내주신 분들 중 한명을 추첨하여 다음의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자매뉴얼’
위기를 기회로 삼는 부자들의 투자전략


지은이∥부자학연구학회 박광수, 서기수, 오종윤, 이만호, 정대용, 한동철
발행처∥북웨이  가격∥12,000원

위기는 곧 기회란 말이 있다.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부자가 될 수도 되지 못할 수도 있다. 과연 경제적 위리라 불리는 불황의 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이 책은 부자전문가 여섯 분이 각자의 분야에서 터득해온 올바른 부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전략에 대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책이다.

<한지수 기자 hcjy01@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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