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 BizMaster]유통시장 적용성.효용성 최고

*티맥스소프트
KAIST와 산학협동으로 1997년 설립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www.tmax.co.kr)는 국내 원천 기술로 개발한 국산 미들웨어 제품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산 소프트웨어기업의 대표주자다. 정부 공공기관은 물론 대형 금융기관, 기업체 등 국내외 900여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으로 수출하여 최근 수년간 2~3천억 대의 수입대체 효과와 수십억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S/W 전용 연구소 가운데 최대 규모와 시설의 독자 연구소를 확보하고 있는 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에 이어 데이터베이스, OS, 보안 등 원천 기술 개발은 물론, 이를 토대로 BPM, 프레임웍, 리호스팅 솔루션 등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력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지난해 253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678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BPM솔루션 ‘BizMaster’와 B2Bi를 지원하는 통합채널관리 솔루션 ‘애니링크’부문에서는 약 3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05년 전략
티맥스소프트는 기존 워크플로우 위주의 BPM 솔루션 적용 후 확장성 및 안정성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다. 그동안 *해양수산부(SP-IDC 센터 구축) *삼성아이마켓코리아(매트프라자) *철도시설관리공단 *석유공사 *법무부 *K 텔레콤 파일럿 프로젝트 등의 ‘BizMaster’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2006년부터 미국을 비롯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장기적으로는 오는 2010년 수조원대 연매출을 올리며 IBM,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세계 3대 SW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이 회사의 비전이다.

*티맥스의 BPM솔루션
‘Tmax BizMaster’는 BPM 솔루션 가운데 국제 표준에 기반하여 시스템간 통합,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룰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 안에서 통합 구현하고 있는 BPM 솔루션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한 제품이다.
또한 SOA(Service-Oriented Architecture) 기반의 웹서비스 표준을 준수하며, 워크플로우 모델링 및 운영에서 타 시스템 연계(EAI)로 이어지는 BPM 기술 요소들을 단일한 플랫폼 기반 하에 구축, 안정적인 트랜잭션처리는 물론 데이타 관리, 부하 분산 및 확장이 가능토록 만든다.
궁극적으로 Tmax BizMaster는 워크플로우와 EAI 기능과 더불어 유연하게 변경 가능한 BRE기능(룰엔진)까지 지원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즈니스 대응력 증대에 기여한다.
기업간의 연동이 많은 유통분야는 B2Bi를 위한 BPM 간의 연동이 잦다. 대외 시스템과의 연동인 만큼 보안 기능의 지원과 표준 프로토콜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Tmax BizMaster’는 기본적인 SSL, PKI를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3rd Party의 보안 제품과의 연동을 지원할 뿐 아니라 업계 표준의 웹서비스 프로토콜 및 다양한 어댑터를 이용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므로 유통 분야의 BPM 솔루션으로 적합하다.
Tmax BizMaster는 국내 유일 통합 플랫폼 기반의 BPM으로써 WSBPEL, BPMN, XPDL 등 BPM 관련 국제 표준뿐 아니라 WS-I, OASIS, W3C 등 국제단체에서 규정하는 웹서비스 표준을 지원한다. 자체 Rule engine을 보유함으로써 프로그램을 직접 코딩하지 않고 IT 지식 없이도 간단하게 현업 담당자 쉽게 적용, 실시간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문의> 02-628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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