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인터넷 / XicoBPM]BPEL기반의 서비스 코디네이터

*비투비인터넷
비투비인터넷(www.b2binternet.co.kr)은 웹 서비스와 SOA를 기반으로 한 BPM, B2Bi 그리고 EAI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삼성전자 동남아 총괄법인 시스템에 BPM 솔루션인‘‘XicoBPM(자이코-비피엠) 1’을 적용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스윙기반의 BPEL 모델링 툴, 웹 기반 모니터링 툴, BPEL1.1을 적용한 ‘자이코-비피엠 1.5’를 개발, 두 달 후 삼성전자로지텍 프로젝트에 이를 적용시켰다. 작년 9월 웹 기반의 BPEL 모델링 툴 및 웹 기반 모니터링 툴 개발을 완료, ‘자이코-비피엠 2’를 선보인 비투비인터넷은 지 시스템을 삼성전자 구주 총괄법인 시스템과 삼성전자 일본 법인 시스템에 적용시켰다.

*2005년 전략
BPM 기술은 이제 표준기반의 기술로 구현되지 않으면 안된다. ‘자이코-비피엠’은 웹서비스 표준 기술 스택을 근간으로 구현된 웹서비스 기반의 솔루션이다. 비투비인터넷은 올해 ‘자이코-비피엠’이 SOA/웹서비스 기반의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BPEL기반의 서비스 코디네이터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투비인터넷 BPM솔루션
이 회사 BPM 솔루션인 ‘자이코-비피엠’은 웹서비스와 SOA를 기반으로 기업의 내부와 외부 전반에 걸쳐 퍼져있는 ERP, 데이터베이스, 레거시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워크 포털 뷰 *사용자/롤/조직 뷰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 뷰 *비즈니스 프로토콜 디자인 뷰 *프로세스 모니터링 뷰 *프로세스 분석 및 리포팅 뷰 등의 기능을 갖춘 ‘자이코-비피엠’은 프로세스의 모델링을 비롯하여 기타 모든 툴들이 세계 최초로 웹 브라우저 기반에서 실행된다. 따라서 툴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
ebXML 및 BPEL 기반의 프로세스 코디네이터가 가능하다는 것도 ‘자이코-비피엠’의 장점. ‘자이코-비피엠’은 산업표준인 ebXML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토콜 수행이 가능하며 웹서비스 표준 프로세스 언어인 BPEL 기반으로 통합성의 제고는 물론 보다 유연하고 적응성 있는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능하다.
‘자이코-비피엠’은 포탈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사용자가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사용자는 자신의 롤 별로 구분되어, 각 롤이 허용하는 작업을 하게 되며 이러한 롤, 사용자, 조직의 편집을 위한 툴이 제공 됨으로써 쉽고 다양한 관리가 가능하다.
‘자이코-비피엠’은 웹서비스 및 ebXML 표준 기반의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세스 언어인 BPEL, BPSS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등, 각 레이어 마다 표준으로 정의된 아키텍처를 준수함으로써 기업의 IT 리소스들과 파트너 시스템들과의 성공적인 통합을 보장하고, 완벽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자이코-비피엠’은 엔진부터 툴들에 대한 모든 기술들을 원천적으로 자체 개발됐기 때문에 기업의 인프라 환경에 따라 손쉽게 변경이 가능하며 추가 기능요소나, 기존 기능 요소의 변경이 매우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
이 솔루션은 *물류추적시스템 *전자오피스 결제 시스템 *물류 정보 포탈 *기업 여신 관리 시스템 등에서 성공적 적용사례를 찾을 수 있다.<문의> 02-566-4488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