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무전통화.망내이동전화.유선전화 무제한 사용 가능

KT파워텔(대표이사 사장 홍용표, www.m0130.com)은 심야통화가 많은 고객 needs를 만족시키기 위해 00시부터 06시까지 파워텔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심야 무제한 요금제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심야 무제한 요금제는 KT파워텔의 고객이 주로 심야시간에 많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착안하여 시행하는 요금제로서, 택시업 종사자, 대리운전 기사, 화물트럭 운전자, 보안업체 종사자, 기타 심야 생계형 업종 종사자 등 심야 시간에 파워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심야 무제한 요금제는 택시 고객을 위한 CMC 택시 나이트(기본료 24,000원), 심야에 저렴하게 통화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CMC 찬스 나이트(기본료 26,000원), 무전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CMC PR 나이트(기본료 33,000원)등의 요금이 있어 고객은 자신의 통화성향 및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 요금제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심야시간에 파워텔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통화성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KT파워텔의 이상구 마케팅팀 팀장은“심야무제한 상품을 심야시간 이동전화 사용량이 많은 고객이 사용할 경우 약 50%이상의 요금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히며,“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알뜰요금제를 선보여 고객 만족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 만족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T파워텔이 제공하는 주파수공용통신(TRS)서비스는 하나의 단말기로 광역 무전통화 및 이동전화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특히 무전통화 기능은 한번의 버튼 조작으로 1대1 통화(무전개별통화)뿐 아니라 1대 10만명까지 동시에 그룹통화가 가능한 서비스(무전그룹통화)로 현재 물류 뿐 아니라, 많은 기업/관공서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