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외항선사인 흥아해운이 사업 다각화와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도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물류창고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업체의 지분 50%를 취득한다.흥아해운은 물류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체인 에이치앤브이물류㈜ 신주 35만주(지분 50%)를 17억5000만원을 들여 취득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에이치앤브이물류(주)는 흥아해운의 계열회사로 편입된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이마트, ‘연 1조’ 물류 먹거리 나오나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적외항선사인 흥아해운이 사업 다각화와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도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물류창고와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업체의 지분 50%를 취득한다.흥아해운은 물류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체인 에이치앤브이물류㈜ 신주 35만주(지분 50%)를 17억5000만원을 들여 취득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에이치앤브이물류(주)는 흥아해운의 계열회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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