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토요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대한통운 감만터미널에 부산항 개항 이후 가장 큰 선박이 입항했다. 이 선박은 8,500TEU급 규모로 20feet짜리 컨테이너 박스가 8,500개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CSCL ASIA호의 기항 세어모니를 브릿지에서 갖고 기념패와 화한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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