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최적 물류솔루션 제공

- 중소기업 서비스부문 대상

국내 최대의 물류전문 그룹에서 다양한 현장물류 경험을 쌓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모여 설립된 ㈜윈로지스 뉴톤보레알(www.winlogis.com, 대표 김범헌)은 세계적인 물류컨설팅 그룹인 Newton Vaureal & Co.의 아시아지역 헤드쿼터로서 국내 물류컨설팅 및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화된 물류 Know-How와 최신의 정보기술을 결합한 조달물류.제조물류.유통(판매)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윈로지스는 체계적인 물류교육을 위해 노동부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물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물류교육 실시

[컨설팅/솔루션] 윈로지스는 로지스틱스 분석 및 재설계, 공급체인 관리 컨설팅, 공급체인 관리.로지스틱스 교육 서비스 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금년 2월까지 수행한 '인천시의 동북아 물류 e-Business 거점화를 위한 종합물류DB구축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시가 동북아 물류 IT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윈로지스의 모바일 솔루션도 기업 물류경쟁력 제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윈로지스의 'Win MSLS (Win Mobile Sales Logistics Solution)'는 모바일을 이용한 근무 지원 유통업무 솔루션으로, 마케팅자료의 실시간 현장 수집기능과 물류회사(3PL)와의 B2B연계 구현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 EIS 및 Report tool 적용으로 사업에 대한 실시간 관리 및 분석이 용이하다.
주요 레퍼런스로는 지난해 7월부터 세달간 수행한 '신라/태창철강 영업사원용 모바일 영업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로 고객사는 재고 감축은 물론 장부재고와 실물재고를 일치시킴으로써 재고 물류비를 줄일 수 있었으며 표준화된 영업관리로 업무의 신속화가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과 함께 통합 시스템 ERP의 활동도도 제고시킬 수 있었다.

다양한 레퍼런스, 신뢰높여

윈로지스의 'Win WMS(Win Warehouse Management System)'는 물류의 가시성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위한 주문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유연한 창고관리 솔루션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수행한 출판조합 정보화 기반 구축사업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출판사 및 서점의 수발주 업무가 자동화됐고 재고관리 및 재고보충 정책을 통한 적정재고 유지가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반품 물류 프로세스가 확립됨으로써 물류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
윈로지스의 SCES(Supply Chain Enabling System)도 주목받는 솔루션이다. 이는 주문자 제조방식을 따르는 제조업체의 SCM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에 맞추어 고객 요구사양의 변경관리 및 제품의 Life Cycle이 단축됨에 따라 요구사양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정시에 납품하고 품질 정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윈로지스가 수행하는 농수축산물 가공업체 동원 F&B와 협력사간 협업적 IT시스템 구축사업에 공급된다.
이밖에 윈로지스의 SCM 솔루션 'Logility Voyager Solution'은 통합된 End-to-End Value Chain솔루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적용이 가능한 계획 솔루션이다.

"솔루션.컨설팅 업체 지원해야"

[물류교육] 윈로지스는 그 동안 축적해온 노하우와 국내 유수의 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구축, 질 높은 온라인 물류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온라인 전문 물류교육 컨텐츠를 개발, 자체적으로 구축한 물류전문 교육 사이트를 통해 국내기업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문 물류교육 컨텐츠를 통해 기업의 임직원들이 스스로 자사물류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 입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기여하고 있다.(http//:www.logisticschool.com)

한편 ㈜윈로지스 뉴톤보레알의 김범헌 사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윈로지스는 중소기업이지만 물류의 software 부분에서 지난 3년간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고,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물류컨설팅과 물류분야에 특화되어 있는 솔루션의 기술력을 통해 국가 물류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고 평가 받은 것 같다"고 자평한다.
김 사장은 최근 완료한 '동북아 물류 컨설팅' master plan을 구체화하는 한편 물류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적합한 중소기업용 SCM(SCES)과 같은 솔루션의 보급 활용화를 통해 물류의 저변 인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다. 이와 함께 그는 물류 인재 양성을 위해 '물류 온라인 교육 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정부에서도 3PL 업체 뿐만 아니라 물류솔루션 및 물류컨설팅 업체에 대한 지원정책을 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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