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자무역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도록 국내 유력 무역거래알선사이트(e-MP) 중 3개업체를 'e-무역상사'로 선정한 바 있다.
ㅇ e-무역상사는 기존 무역 e-MP의 거래알선 기능외에도 무역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계약이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해주는 인터넷 종합무역상사로서, 금년 4월부터 기 선정된 150개 중소 수출유망기업의 수출을 지원 중에 있으며, ''05년까지 1000개의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예산 확보중)이다.

- ec21(대표 권태경 http://www.ec21.com)
- ec플라자(대표 박인규 http://www.ecplaza.net)
- Tpage글로벌(대표 심은섭 http://www.tpage.com)

또한, 우리나라 무역알선 관문사이트인 Silkroad21에 제휴·연계 되어 있는 국내외 사이트로는 상기 3개사를 포함 총 18개가 있다.
[국내] e-무역상사(3), Tpage, e-Trader, KOBO, 중소기업진흥공단,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대한상의, 대구시, 충북도청, 전북무역, 부천, SurplusGlobal, 벤처기업협회 등 15개
[해외] TTPP(일,JETRO), Chinaporducts.com(중,CCPIT), Taiwan Trade(대만,CETRA) 등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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