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김종창 www.kiupbank.co.kr)은 금융권 최초로 기업 및 기관 전용카드인 ‘fine★biz카드’를 지난 5월 2일 출시했다. ‘fine★biz카드’는 사업상 지출비용이 높은 물류, 통신, 법무, 회계, T&E, 주유 등에서 비용을 처리할 경우 이용에 따른 수익금의 일부를 지정한 대출계좌에 적금으로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기업에게 돌려준다.
기업은행은 CJ GLS, 대한통운국제물류, 퀵서비스, 하트클럽, 해피넷, 법무법인 지평, 안진 회계법인 등과 업무제휴를 맺어 기업 대상 마케팅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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