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업계, 트럭업계 최초의 ISO 9002 인증업체가 탄생했다. 국내 최초 협운해운(주), 바윌협운에이전시(주), (주)신한상운 등 협운그룹(대표 마상곤,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3개 계열사가 업무 전반의 국제표준화를 인정받아 DNV인증원(원장 김영호)로부터 ISO 9002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컨테이너 트럭운송, 보세창고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신한상운의 인증서 획득은 국내 창고 및 트럭운송업계 최초의 인증서 획득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