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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만간 Door to Door 서비스
현재 국내 택배업체와 협상중, 8월말~9월초 개시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7월 22일 (목) 00:00:00
아시아나 항공이 사이버 익스프레스 door-to-door 택배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5일부터 인터넷과 국제특급 서비스를 결합한 ''사이버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제공중인 아시아나의 관계자는 "현재 door to door 서비스가 안되고 있는 점에 대해 이용자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면서 "현재 국내 택배업체와 협상중에 있으며 8월말에서 9월초에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는 "사이버 익스프레스의 홈페이지 다자인도 새롭게 바꿀 계획이 있으며 더욱 산뜻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 항공이 지난 6월 15일부터 개시한 사이버 익스프레스는 인터넷과 국제특급 서비스를 결합한 것으로 사이버 공간을 통한 고객과의 직접 교류와 새로운 시간가치(Time-Value) 창출이라는 현대 비지니스의 핵심 개념을 항공물류 서비스에 반영한 것이다.
사이버 익스프레스는 대부분의 광고와 이벤트는 물론 예약에서 화물운송정보 제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인터넷의 사이버 익스프레스 홈페이지(www.asianacargo.com)에서 이루어진다.
물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은 인터넷을 통하여 예약을 한 후 원하는 항공편 출발 3시간 전까지 김포공항 국제선 1청사(2층 아시아나항공 사이버 익스프레스 전용카운터)로 화물을 접수하면 된다. 통관은 아시아나항공이 대행하며, 아시아나 직항편으로 운송되기 때문에 최단시간 운송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화물을 받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택배 서비스도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공항에서 공항까지(Airport to Airport)서비스와 공항에서 문전까지(Airport to Door)서비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이버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물건은 화물의 퍼스트 클래스인 P 클래스로 예약되기 때문에 취급시 매우 세심한 주의가 기울여지며, 이를 위해 고유의 표식(Label)이 부착된다. 또한 더욱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치 못하였을 경우 항공운임 전액을 환불하여 주는 제도도 실시중이다.<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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