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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日큐슈지역 신규서비스
풀컨선 1척 투입, 3개항에 주2회 기항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26일 (토) 00:00:00
한일, 한중 및 동남아항로 전역을 연계하는 근해항로 전문선사인 고려행누(사장 이동혁)이 30일부터 342TEU급 풀컨테이너선 Sunny Spruce호를 투입, 일본 큐슈지역의 쿠마모토, 야쓰시로, 나가사키 등 3개항에 대해 주2항차 정요일서비스를 개시한다.
고려해운은 지난 91년부터 니이가타항로 개설을 시작으로 신규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설, 고베, 오사카, 요코하마 등 일본 동안의 5개 주요항만 이외에 17개의 주요지방항 항로에 성공적으로 정착해왔다.
고려해운은 이번 신규서비스로 일본전역의 25개 주요항 및 지방항을 잇는 더욱 완벽한 서비스네트웍을 구축하게 됨으로써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기존 동남아 주력항로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큐슈지역은...> 야쓰시로와 쿠마모토항이 위치한 쿠마모토현은 큐슈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 현 다음의 행정, 문화, 교육, 군사적 중심지로서 컨테이너 화물량은 년간 약 100만톤으로 추정된다. 이 항로 개설시 쿠마모토항은 물론 인근의 야쓰시로, 나가사키 등 주변지역 화물의 유치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가사키지역은 큐슈의 서부에 위치한 조선, 중기, 전기 및 전자관계 산업도시로 일찍이 일본 유일의 해외문호 개방창구로서 해외산업 및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왔으며 98년초 이후 항만시설 보강 및 정기항로 유치에 전력해 왔다.
<고려해운은...> 지난 14년간 연속흑자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한일항로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을 잇는 고품질 정기선 컨테이너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온 고려해운은 이번 신규서비스와 더불어 향후에도 명실상부한 한국/일본간 최대 정기 컨테이너선사로서 부산항 환적서비스를 통한 세계 각지로의 연계수송과 삼국간 수송에 의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해운은 최근 모 일간지에서 실시한 국내 50대 화주 설문조사에서 가장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사로 선정되고 내실경영, 서비스항로 및 사업다각화 부문에 있어서도 상위 3개사 안에 랭크되는 등 고객편익과 서비스의 향상에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온 동사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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