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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항 취급물량 대폭 증가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23일 (수) 00:00:00
미국의 뉴욕.뉴저지항은 저비용, 고 생산성 기반 구축으로 미국 동부 항만중 화물취급 물량과 시장 점유율에서 계속 선두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미 연방조사국(U.S. Bureau of Census) 및 뉴욕.뉴저지 항만청 통계에 따르면 98년 한해동안 이 곳에서 처리뒨 물량은 97년 대비 9.6% 증가한 5,600만톤으로, 미국내 시장점유율은 97년 38.7%에서 98년 38.9%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중 수출입 컨테이너화물 취급실적은187만7,000TEU로 전년대비 8.2%가 증가했다.
이같은 취급물량 증가에 대해 릴리앤 보론 뉴욕.뉴저지항만청 항만통상 국장은 "뉴욕.뉴저지항의 모든 해운 관련 업체들이 튼튼한 지방 및 국가 경제와 결합해 비용을 감소시키고 서비스와 효율성을 향상시킨 노력의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수출입 자동차는 44만9,000대를 취급, 전년도의 42만8,000대보다 4.8% 증가하는 실적을 보였으며 엘리자베스 마린 터미널 안에 있는 온 도크 철도 연계시설인 익스프레스 레일로 운반된 내륙지역 컨테이너화물은 97년 12만7,527박스에서 15만5,062박스로 22%가 늘었다.

한편 뉴욕.뉴저지항만청은 99년 1월 새로운 항만개발을 수립, 약 1,500에이커의 신규 또는 확장 터미널 건설을 위해 50~7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새로운 시설들은 향후 40년간 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뉴욕시 당국의 항만개발을 위한 예비계획들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뉴욕.뉴저지항 개발계획> *Staten Island내 홀랜드 훅 컨테이너 터미널을 2006년까지 200에이키로 확장 *사우스 브루크린 마린 터미널의 일반화물 터미널을 2008년까지 100에이키로 확장 *Bayonne에 있는 구 군용부두를 2005년까지 200에이커 규모의 컨테이너 전용터미널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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