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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TRS, '한국통신파워텔'로 사명변경
종합통신서비스 부각과 '리더' 역할 강조 의미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19일 (토) 00:00:00
TRS(주파수공용통신) 전국사업자인 한국통신TRS가 회사명을 '한국통신파워텔'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키로 결정하고 17일자로 법인등기신청을 완료했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지난 85년 (주)한국항만전화로 출발하여 95년 (주0한국TRS로 사명을 변경, 이제껏 TRS사업과 항만전화사업을 함께 수행해 오다가 올해 4월 항만전화사업을 한국통신에 이관함으로써 TRS 전문사업자로 재출발하게 됐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지금껏 아날로그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지난 97년부터 디지털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회사명이 절실한 상태였다. 이에 한국통신파워텔은 대외공모를 통해 사명을 변경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강력한 추진력과 힘을 가진 회사로 완전히 탈바꿈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워텔''이란 뜻은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이 무전기 서비스만 제공하던 것에 반해 디지털TRS 기종인 Motorola iDEN시스템이 무전기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전화, 데이터, 무전기 등 멀티 통신서비스가 가능한 것을 감안, 모든 곳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종합서비스의 부각과 더불어 미래지향과 진취적인 힘을 의미하며 21세기 디지털경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통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측면에서 ''리더로써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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