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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 자동차부품 수출 집중육성 3대전략 선정
Global 통합 물류기지 운영
물류신문 | webmaster@klnews.co.kr   1999년 06월 18일 (금) 00:00:00
(주)대우(사장 : 張炳珠)가 2003년까지 국내 최대 규모인 年 20억달러의 자동차 부품 수출기반을 구축, 자동차 부품 수출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대우는 ''세계적인 자동차메이커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Global 통합 물류시스템 구축'', ''4백여 국내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21세기 車부품 수출확대를 위한 3대 수출전략으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성과 확대에 나섰다.
대우는 2001년까지 미국과 유럽, 일본으로의 자동차부품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물류기지를 신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는 현재 미국 디트로이트, 일본 나고야에 자동차부품 물류기지를 운영, 즉각적인 부품 공급시스템(JIT;Just In Time)을 구축함으로써 현지 자동차 메이커로부터 대규모 수출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물류기지의 확보는 대형 자동차메이커가 별도의 창고를 운영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즉시적으로 현지 부품생산업체에서 부품을 조달한다는 점에서 볼 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출을 위한 Infra라고 할 수 있다. 국내 車부품 생산업체의 수출확대를 위해 종합상사가 현지에 물류기지를 설립, 운영함으로써 공장없는 수출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는 기존 바이어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신규로 유럽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2001년까지 "글로벌 통합물류기지"를 全세계 주요거점 10여곳에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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