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에스에스(대표:원대연)은 최근 구미공장, 안양공장 등 3개 공장을 분사화 및 매각시키고, 물류센타 2곳과 전국 164개의 의류직영매장, 디스플레이팀 등 가용 인적, 물적 자원의 독립기업가 전환을 단행하는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에스에스는 물류센터.의류 물류를 담당했던 구로와 의왕의 물류센터 2곳의 근무직원 모두를 물류전문업체로 독립시켜 제일모직·에스에스의 상품 수송과 통관 업무 대행 등을 담당케하고 있다.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이마트, ‘연 1조’ 물류 먹거리 나오나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일모직·에스에스(대표:원대연)은 최근 구미공장, 안양공장 등 3개 공장을 분사화 및 매각시키고, 물류센타 2곳과 전국 164개의 의류직영매장, 디스플레이팀 등 가용 인적, 물적 자원의 독립기업가 전환을 단행하는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에스에스는 물류센터.의류 물류를 담당했던 구로와 의왕의 물류센터 2곳의 근무직원 모두를 물류전문업체로 독립시켜 제일모직·에스에스의 상품 수송과 통관 업무 대행 등을 담당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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