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대표 金富中)는 최근 IMF한파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불필요한 지출을 자제하기 위해 경비절감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TRS는 ▲외출시 PC끄기 ▲이면지 사용 ▲적정실내온도 18도 유지 ▲일회용품사용자제 ▲불필요한 우편물제한 등을 내용으로 하는 10가지 비용절감 활동을 전개, 사내에서 소요되는 경비 50% 절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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