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이철수)은 전자상거래(CALS/EC)기술 및 모델 개발사업 위탁연구 11개과제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에 과제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국민대(외국의 CALS/EC추진현황 및전략분석)를 비롯해 한양대(EC관련국제협력 대응전략 수립), 조선대(통합물류지원시스템 현황분석 및 데이터/프로세스 모델링), 중앙대(EC기술체계 분류 및 라이프사이클 분석), 연세대(EC환경하의 소비자 행태분석), 숙명여대(SGML적용 공문서 시범 DTD개발), 서울대(CALS체계구현을 위한 기술도면 DB구축 활용방안), CALS/EC학회(계약자 통합기술정보서비스 표준개발 전략에 관한 연구), 상명대(대화형 전자식기술교범 구현방안), 평택대학교(전자문서 이용활성화의 법적 장애요인분석), 경희대(인터넷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자결재 관련 법, 제도 정비방안) 등 11개 기관이다.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