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최대건설 업체인 부카카그룹과 4,000만달러를 70대 30의 비율로 합작투자, 자카르타 자바베카공단에 대지 7,000천평, 건평 3,000평 규모의 종합가전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대우는 이를 위해 자카르타에 서비스 물류기지를 세우기로 했으나 현재 물류기지의 규모나 공사시기 등은 미정상태. 물류신문 webmaster@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이마트, ‘연 1조’ 물류 먹거리 나오나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우전자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최대건설 업체인 부카카그룹과 4,000만달러를 70대 30의 비율로 합작투자, 자카르타 자바베카공단에 대지 7,000천평, 건평 3,000평 규모의 종합가전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대우는 이를 위해 자카르타에 서비스 물류기지를 세우기로 했으나 현재 물류기지의 규모나 공사시기 등은 미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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