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해결 위해 제도 개선 노력할 것”

한국예선업협동조합(이사장 김일동)은 3월 12일자로 전우진 신임 전무이사(사진)가 취임했다고 전했다.

신임 전우진 전무이사는 해양수산부(원양정책과, 운영지원과, 대변인실, 어선정책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어업관리단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거쳐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전무이사에 취임했다.

전우진 전무이사는 “예선업계가 안고 있는 산재한 현안을 잘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등에 노력해 조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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