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aer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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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sk는 뉴질랜드 물류의 핵심 지역인 해밀턴 Ruakura Superhub에 최첨단 통합 콜드체인시설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해밀턴은 오클랜드와 타우랑가 사이에 있으며 뉴질랜드 전체 화물의 65%가 이곳을 통해 운송된다. 통합콜드체인시설 구축을 위해 Maersk는 약 9,3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Maersk의 뉴질랜드 최대 인프라 투자다.

Vincent Clerc Maersk의 CEO는 “Maersk의 새로운 콜드체인시설은 지역 경제 및 물류 허브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뉴질랜드의 유제품, 육류, 해산물, 과일에 이르기까지 주요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Maer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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