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설 연휴를 맞아 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설 연휴를 맞아 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7일간 ‘2024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667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며 이에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 운송차량은 평시보다 22% 증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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