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kyup Airlines
사진출처=Skyup Airlines

우크라이나 저비용항공사 Skyup Airlines이 지상조업 물류기업 Baltic Ground Service(BGS)와 지상조업 서비스 계약을 연장했다고 외신이 밝혔다. BGS는 2022년 9월부터 리투아니아빌뉴스 국제공항에서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BGS 관계자는 “Skyup Airlines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 BGS는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yup Airlines 관계자는 “지상조업은 전문성과 경험이 핵심이다. 우리는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BGS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AETORIME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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