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판매고객과 윈윈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

G마켓이 오는 14일까지 ‘설 빅세일’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셀러에게는 물류 보관비, AI 광고 체험 등 다양한 판매지원책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린다.

G마켓은 이번 행사 참여 셀러에게 물류 보관비를 지원한다.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는 판매고객이라면 최대 4개월 동안 물류 보관비 없이 무료 사용 가능하며 전 상품 10% 웰컴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배송 입고 대행 픽업 서비스인 ‘스마일픽업’ 5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재 스마일배송 판매고객에게는 1월 15일부터 30일 동안 보관비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광고를 통한 매출 상승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광고비도 지원한다. ‘AI매출업 광고’가 처음인 판매고객이라면 7일 동안 광고비 차감 없이 AI 매출업 광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기간형 광고(CPP) e머니 10만원, AI매출업 광고 e머니 5만원 및 10만원 상당의 부가서비스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도 제공한다. AI매출업 광고 휴먼 고객이라면 총 13만원 상당의 스페셜 기프트와 함께 판매예치금 차감 30%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빅세일은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고루 갖춘 우수 판매고객을 유치해 양질의 행사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라며 “건강한 판매 환경을 조성해 판매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빅 프로모션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 빅세일 참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G마켓과 옥션 판매관리 사이트(ESM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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