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 본사 내 '판토스 뷰-센터(Pantos View Center)'에서 직원들이 홍해 인근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곳은 전 세계 13,000여 기업 고객의 물류 흐름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운송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물류 '워룸(war room)'이다(사진제공=LX판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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