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은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진흥공사는 향후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2024년 상반기 중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