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 화물연대 차주국내 최대 컨테이너 부두인 부산 강서구 부산항 신항에서 일본 국적의 K라인 컨테이너선박이 안벽 크레인과 충돌해 크레인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사고 과정을 목격한 컨테이너 차주들은 일본국적의 K라인 선박이 부산신항만에서 PNC(부산신항만 소속 부두)항만 접안 과정중 비 정상 속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정우 기자 2315news@kl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물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이마트, ‘연 1조’ 물류 먹거리 나오나 우아한청년들, 배민커넥트 라이더와 ‘우아한 라이더 모임’ 진행 IMO, 한국해양대 이영찬 교수 제안 채택 한진, 급증하는 중국 이커머스 물량에 연말까지 통관처리량 두 배 확대 HMM, “2030년까지 150만TEU 선복 확대” ‘오락가락’ 물류정책, 누가 책임지나? 한국 물류센터 세운다는 알리, 첫 번째 물류센터 실패 이유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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