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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코드의 샐러드, 이제 구로구에서도 받는다
자체 거점 배송지 ‘프코스팟’, 셀렉토커피 구로구 본점에 신규 오픈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20년 02월 11일 (화) 14:58:07
   

국내 최초 온라인 샐러드 거점 배송 스타트업 ‘프레시코드’가 자체 거점 배송지인 ‘프코스팟’을 신규 오픈해 주목된다.

프레시코드(대표 정유석)는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근처에 위치한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 본점에 프레시코드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인 퍼블릭 프코스팟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제 프레시코드 홈페이지에서 셀렉토커피 구로디지털 본점으로 배송지를 선택 후 당일 오전 9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3시간 이내에 상품이 해당 매장으로 배송된다. 배송비는 무료이다.

한편 양사는 이번 프코스팟 신규 오픈을 기념해 동반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레시코드는 셀렉토커피 구로디지털단지 본점으로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들에 한해 총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한다. 더불어 프레시코드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셀렉토커피 또한 해당 매장 내에서 프레시코드의 상품을 픽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음료(병 음료 제외) 가격의 10%를 할인해준다.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내에서 프레시코드 픽업 상품 취식도 가능하다. 

   

셀렉토커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프코스팟 오픈으로 해당 매장 내에서 샐러드를 먹으면서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프레시코드와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유석 프레시코드 대표는 “셀렉토커피의 협조 덕분에 예전부터 프코스팟 요청이 많은 지역이었던 구로구에 새로 프코스팟을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면서 “프코스팟 오픈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이러한 반응이 지속된다면 셀렉토커피의 다른 지점에도 프코스팟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코스팟’은 프레시코드가 자체 개발한 거점 배송지로, 배송지 효율화를 통해 한 개의 제품도 배송비 무료로 고객의 손에 전달한다. 현재 서울과 판교 등지에 약 700개 이상의 프코스팟이 형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프코스팟은 해당 회사에 소속된 사람만 이용할 수 있으나 이번에 셀렉토커피 본사에 오픈된 퍼블릭 프코스팟의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프레시코드는 올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프코스팟’의 숫자를 대폭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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