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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화물, 글로벌 사업장에 캐나다 추가
최근 유럽지역 확장 이어 처음으로 북미 진출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9년 12월 04일 (수) 13:12:32

우버 화물이 글로벌 사업장에 캐나다를 추가했다.

<아메리칸 저널 오브 트랜스포트>는 우버 화물이 최근 유럽에서의 확장에 발맞춰 디지털 화물 운송 서비스를 캐나다에 출시해 원활한 화물 운송을 촉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버 화물은 폴란드, 독일, 네덜란드로 확장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북미 지역에 진출했다. 업계관계자들은 캐나다의 심각한 운전자 부족 및 화물량, 미국과의 강력한 상업적 유대 관계 등으로 이번 발표에 대해 놀라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앞으로 우버 화물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나머지 캐나다 지역으로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미국과 캐나다에 기반을 둔 지역 운송 업체와 해당 운전자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제공되는 우버 화물 앱을 사용해 캐나다와 미국 국경 간 화물을 예약하고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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