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3PL/택배
구글-알파벳 ‘프로젝트 윙’, 호주 배송 서비스 개시
안전성 관련 호주 항공청 CASA 승인 마쳐
이지현 기자 | hohoez@klnews.com   2019년 05월 14일 (화) 16:01:57

구글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프로젝트 윙(Project Wing)'은 호주 캔버라에서 드론 배송 실험에서 완전한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윙은 지난 2014년부터 호주에서 무인 항공기 배송 기술을 테스트해왔고 최근 1년간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이미 호주 농촌 지역 가정에 식품·가정용품·약품 등을 3천 건 이상 배송했다.

이제 고객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신선 식품이나 인기 있는 커피류,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품 등 다양한 품목을 주문한 뒤, 몇 분 안에 드론을 통해 집으로 직접 배달받을 수 있다.

호주 항공청 CASA는 지난 4월 윙의 계획에 서명했으며, CASA 대변인인 Peter Gibson은 호주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윙의 안전 조치와 방법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또 "모든 안전 심사를 통과해 하늘에 있는 항공기나 지상의 사람들과 재물 등에 대한 위험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