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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없앤’ 해수부 조인트벤처 2호, 혁신방안 발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차세대 신기술 활용 방안 제안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5월 09일 (목) 09:40:29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부처 내 벤처형 조직 ‘조인트벤처 2호’가 두 달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행과제인 ‘차세대 신기술을 활용한 해상물류 혁신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사무관 2명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주무관 1명, 울산항만공사 직원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조인트벤처 2호는 지난 2개월간 4차 산업혁명 기술(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해상물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과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항만자원 임대의 효율성을 높여줄 ‘공유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의 관리 및 민간 활용 촉진 위한 ‘해양수산정보원’ 설립 △컨테이너 탑재 시간 단축 위해 해운선사,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운송사에 블록체인기술 도입 △국가관세종합정보망(UNI-PASS)과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를 연계한 ‘물류지도’ 구성 등의 혁신방안들을 제안했다.

해수부는 앞으로 조인트벤처 2호가 제시한 해상물류 혁신방안을 담당 부서에서 정책·제도화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조인트벤처 2호에 참여한 안성순 울산항만공사 과장은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한다는 것이 뜻깊은 경험”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작게나마 해상물류 분야 혁신에 기여했다는 데 자부심을 가진다”고 말했다.

박영호 해수부 혁신행정담당관은 “이번을 계기로 젊은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해 ‘조인트벤처 1호’ 운영을 통해 ‘오션드론 555’ 비전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실제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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