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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로 승부수
CJ오쇼핑 통해 판매,번거로운 리모델링 공사 쉽고 편하게 원스톱 제공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9년 04월 16일 (화) 14:51:24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종합홈인테리어 전문설치 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기존 단품 인테리어 설치 물류서비스를 뛰어 넘어 본격적인 토탈 홈인테리어 상품 판매으로 승부수를 던져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CJ오쇼핑에서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론칭 방송을 16일 오후 10시 45분부터 11시 50분까지 65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샘이 이번 방송에서 선보일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는 기존 부엌가구와 욕실등 단품 설치 상품과 달리 일반 가정의 주방과 욕실부터 마루 바닥재, 벽지, 도어, 조명, 빌트인 가구에 이르기까지 주택 리모델링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패키지형태로 원스탑 제공하는 것이다. 이 같은 상품을 선보인 배경에는 한샘의 인테리어 제품력과 이를 고객 접점에서 설치 물류서비스로 후방 지원에 나설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한샘이 2019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네 가지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를 만날 수 있다. 한샘은 이번 상품에서 가족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색상, 콘셉트 등 각기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 차콜’, ‘모던 화이트’, ‘모던 내추럴’, ‘모던 클래식 화이트’ 등 네 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은 기존 각각의 단품을 각각 고르는 번거로움 없이 한샘 전문 디자이너가 코디네이션한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이번 방송 소식을 접한 고객 박정자씨는 “몇 년 전 집 인근의 인테리어 사업자를 통해 리모델링에 나섰지만, 몇 년 지나고 나니 마루가 벌어지고, 벽지 도배 부문도 일부 벗겨져 기존 사업자를 찾았더니 폐업 해 전혀 A/S를 받지 못했다”며 “만약 한샘에서 원스톱 설치 물류서비스 상품을 내놓는다면 인테리어 공사이후 문제가 되는 부문에 대한 보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판매 방송이 아닌 모객 방송으로, 방송 중에는 상담 신청만 남기면 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는 수많은 리모델링 자재를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편리하게 공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이미 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판매에 그치지 않고 홈쇼핑으로 선 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실 한샘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상품은 가격이 높아 상품력의 자신감과 후방 설치 물류서비스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선보일 수 없는 상품이다. 한샘 관계자는 “일반 리모델링 상품의 경우 책임 시공은 하지만 공사 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고객 불편이 컸다”며 “상품 가격이 높은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상품의 경우 제품과 시공, 또 상품 판매 후 한샘 브랜드에 걸 맞는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한샘 입장에서도 제품의 자신감 없이는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기존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한샘이 최종 고객접점에서 새로 선 보일 이번 상품에 어떤 호평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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