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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전용 통관플랫폼 구축
개인 판매자나 영세기업 위한 통관물류센터건립 추진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9년 04월 15일 (월) 15:17:04
   

중소영세기업이 전자상거래 수출에 손쉽게 참여할 수 전자상거래 수출전용 통관 플랫폼이 민간주도로 구축된다.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수출지원을 위해 국내 쇼핑몰, 물류업체, 수출 및 수출대행업체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 실무자를 중심으로 ‘민간자문단’을 구성, 향후 수출전용 통관플랫폼 구축시 관주도의 개발이 아닌 초기 개발착수단계부터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가진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전자상거래 수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자상거래 수출규모는 961만건, 32.5억 달러로 2017년 대비 금액은 25%, 건수는 36% 증가하는 등 전자상거래 수출이 새로운 수출판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세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개인 판매자나 영세기업들이 물품 보관, 통관, 배송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수출 통관물류센터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연구용역,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전자상거래 특성이 반영된 통관제도와 영세업체나 개인파매자들이 물품을 보관하고 빠르게 배송할 수 있는 물류지원 등 다양한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한 관세청의 통관절차 이외에도 전자상거래 수출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범정부적으로 통일성을 가지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관세청 전자상거래 관렵업체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제도개선에 반영해 전자상거래 수출이 국내 판매와 동일한 수준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전자상거래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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