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까지 응모…1등은 3천만 원 상당 인테리어 시공권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내일의 집’ 캠페인을 통해 1등에게 3천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시공권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샘 ‘내일의 집’ 광고 캠페인을 본 후 자신이 생각하는 ‘내일의 집’ 모습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찍어 한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사진의 경우 5장 이상, 영상의 경우 1분 이상이어야 응모가 가능하다.

1등에게는 3천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시공권이 주어지고 2019 봄여름 트렌드를 반영한 4가지 리하우스 패키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집의 테마를 바꿀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2등에게는 한샘 프리미엄 부엌 가구 ‘키친바흐’ 천만 원 교환권이, 3등 3명에게는 유로 501 침대와 포시즌 유로6 기본형 매트리스가 주어진다.

또한 당첨되지 않더라도 응모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돼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는 이달 24일 한샘닷컴 이벤트 페이지 내 당첨자 확인을 통해 공지되며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내일의 집’에서 살기를 바라며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의 집을 각자가 꿈꾸는 ‘내일의 집’으로 바꿔주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샘은 지난달부터 ‘내일의 집’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상을 통해 거주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모두가 꿈꾸는 ‘내일의 집’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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