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항만
한-카타르, 해양수산 분야 협력 차 손잡아
해운물류 기업들 해외 진출 기반 조성 기대
김재황 기자 | jhzzwang@klnews.co.kr   2019년 01월 29일 (화) 17:59:41
   

한국과 카타르 양국이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카타르 타밈 국왕과 문재인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항만 분야 협력 △수산·양식 분야 협력 △해기사면허 인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항만 분야 협력의 일환으로 카타르 최대항만인 하마드항(Hamad Port)과 도하 항(Doha Port)을 운영하는 국영기업 ‘무와니 카타르(Mwani Qatar)’와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인 ‘부산항만공사(BPA)’ 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항만관리·운영 관계자 훈련, 인사교류 프로그램 및 항만 운영에 관한 정보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해운물류 기업들이 상대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 해운물류·수산기업의 카타르 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카타르와 우리나라의 해양수산 분야 협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하지만 후속 조치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국내의 우수한 기업과 인재들이 해외로 진출할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재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9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