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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부산 물류 새싹기업 육성 위해 적극 나선다
20일 서울·부산창조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다양한 협력사업 논의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7월 19일 (목) 18:55:0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일(금) 서울창조경제혁센터(센터장 한정수), 부산창조경제혁신세터(센터장 조홍근)와 ‘물류 새싹기업 육성하고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물류창업 지원을 물류활동이 활발한 서울과 부산으로 확대하고 물류·유통·ICT 등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다양한 생활물류 신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물류창업 지원 및 정보 공유 △새싹기업 해외진출 및 홍보 지원 △창업교육 및 인력 양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및 애로 개선 등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더불어 3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 기반을 마련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지종철 물류정책관은 협약식에 이어 기술력을 갖춘 유망 물류 새삭기업을 발굴하고 물류기업과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 새싹기업 공모전(챌린지리그)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할 예정이다.

대상은 ‘스마트컨버전스가’ 선정됐으며 증가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경(glass)를 활용해 물류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바코드 자동인식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5백만 원이 수여되며 CJ대한통운에서 최대 3억 원 규모의 공동기술 개발 기회를 주어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류혁신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새싹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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