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항만
현대상선, 오라클과 손잡고 ‘인더스트리 4.0’ 추진
2020년 “글로벌 해운업계 IT프론티어 될 것”
석한글 기자 | hangeul89109@klnews.co.kr   2018년 07월 12일 (목) 14:05:59
   

현대상선이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은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 기반한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라클(Oracle)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

오라클은 현대상선의 클라우드(Cloud)기반 차세대 IT시스템 구축의 개발 사업자로 현대상선과 IT분야에서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대상선은 오라클과 협력 확대로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한 업무프로세스 혁신과 차세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적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사용자인 내부 및 외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IT서비스 환경 제공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 구축 △해운-IT간 Industry 4.0 공동 비즈니스 상호협력 △조인트 랩(Joint Lab)을 통한 신기술(New Technology) 서비스 협업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경쟁력 강화 △양사 간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를 통한 교류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공동 연구를 위한 조인트 랩(Joint Lab) 구성을 통해 현대상선이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주요 신기술 도입에 대한 협업을 적극 추진 현대상선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오라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선사들과 차별화된 우수한 IT 서비스 제공기반이 마련됐다”며, “나아가 해운업계의 Industry 4.0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적시에 정확한 대량의 물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해운업에서 첨단 클라우드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사례”라며 “클라우드의 활용은 사용자 전체의 편익을 높이고 실제적 가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접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부터 클라우스(Cloud) 기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사업자로 오라클을 선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물류신문(http://www.kl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석한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인기기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 ‘물류’
Part.2 ‘배’번호 증차 택배근로
한반도 종단철도, 미래 물류가 기대된
인터뷰 / 이진욱 CJ대한통운 상무
일본 택배시장, 당면한 3가지 난제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삼창프라자빌딩 210 (주) 물류신문사  |  대표전화 : 02-749-5445  |  팩스 : 02-749-5456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052  |  등록연월일 : 2005년 9월 12일  |  발행인 : 장대용  |  편집인 : 김성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우
Copyright © 2018 물류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k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