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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Supply Chain, 한·일 담당 CEO에 알프레드 고
손정우 기자 | 2315news@klnews.co.kr   2018년 07월 03일 (화) 16:32:53

   
 
   
 
물류서비스 공급망 제공기업 DHL Supply Chain이 일본과 한국 클러스터 담당 CEO로 알프레드 고(Alfred Goh, 사진)를 임명했다.

알프레드 고 CEO는 일본 도쿄에서 근무하게 되며 DHL Supply Chain 아시아태평양 담당 CEO인 테리 라이언(Terry Ryan)의 지휘를 받게 되는 한편 역내 이사회 일원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알프레드 고 CEO의 전임자인 개빈 머독(Gavin Murdoch)은 DHL Supply Chain 영국-아일랜드 트레이드팀의 매니징 디렉터로 자리를 이동했다.

한편 이번에 한일 총괄 대표를 맡게 된 알프레드 고 CEO는 물류시장에서 14년이 넘는 경험을 쌓고 최근 DHL의 Global Fast Growing Enterprises 담당 사장, CSI(Customer Solutions and Innovation) 아시아태평양 대표를 지냈다. 특히 신흥시장 기업들이 신규 지역에 진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각 부서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접근법을 통해 물류 공급망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을 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업계 선도적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테리 라이언 DHL Supply Chain 아시아태평양 담당 CEO는 “고객 중심적 관점과 성장 추진력을 갖춘 알프레드는 전임자 개빈 머독이 이룬 성공을 이어가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인지하고 앞서 맡은 직책을 통해 충분히 능력을 입증한 만큼 다시 한번 DHL 고객들에게 성공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라이언 CEO는 “몇 년 동안 아시아 시장에서 DHL 점유율을 높이는 데 성과를 내온 만큼 향후 한일 클러스터의 성장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알프레드 고 DHL Supply Chain 일본-한국 클러스터 담당 CEO는 “한국과 일본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특히 일본의 기술 및 제조 관련 산업은 글로벌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계약 물류 솔루션 분야에서 DHL Supply Chain을 가장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공급업체로 만들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알프레드 고 CEO는 2004년 DHL에 합류, 전 세계의 DHL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가치제안 개발, 공급망 솔루션 설계, 최적화, 실행 등, 공급망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특송 물류, 항공 해상화물, 계약 기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 개발을 이끄는 등 공급망 시스템 설계, 가격책정 및 수익성 관리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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