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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물류를 완성하다
국제물류부터 내륙운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경성 기자 | bluestone@klnews.co.kr   2018년 03월 16일 (금) 11:04:45

지난 2월 2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막을 내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IOC는 물론 해외 언론과 전문가, 참가국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올림픽이었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경기장과 부대시설, 쏟아진 신기록들, 높은 티켓 판매율 등에 힘입어 화제성과 흥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평가의 배경에는 물류가 자리하고 있다. 대형 행사일수록 작은 장비 하나라도 제때 배송되지 않으면 흐름을 망칠 수 있다. 선수 용품부터 경기장의 주요 설비, 방송사 장비 등 국내외에서 엄청난 양의 물량이 몰리는 올림픽은 물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서 이번 대회를 위해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진은 올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준비 과정부터 역량을 집중했다. 개막 8개월 전부터 전문 인력을 대거 파견해 철저한 대비에 공을 들였으며, 약 2만 톤에 달하는 물품의 안정적인 운송과 보관을 위해 원스톱 물류서비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형 트럭은 물론 특수 장비까지 동원해 주요 행사나 경기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정시에 운송을 완료 했다.

   

전국 7개 거점 및 MDC 운영 통해 적시운송 실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물품들이 국내로 몰려들었다. 이에 공식 물류파트너인 한진은 국제물류는 물론 공항과 항만 내 통관, 트럭을 이용한 내륙운송, 물품의 보관과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해 물류 효율을 향상하고 대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다.

또한 한진은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여주, 원주, 평창, 강릉, 인천항, 부산항에 주요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행사가 진행되는 평창과 강릉에는 17개 소규모 거점을 두어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마련한 전용 물류센터인 ‘2018평창올림픽여주MDC(Main Distribution Center)’는 크고 작은 물품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입출고 작업이 가능해 적시운송에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물류상황실을 구축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물류 업무를 꼼꼼하게 챙겨 운영자는 물론 선수단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힘썼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도 이끌 것”
한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물류도 맡는다. 때문에 한진은 올림픽에 참가했다가 출국하는 선수단과 고객사를 위한 물류지원과 동시에 패럴림픽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비장애인과 다른 유형의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충격을 방지하고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한진의 입장이다.

   

한진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동안 축적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식물류운영사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기사]
미니 인터뷰 / 이윤섭 한진 과장·2018 평창올림픽 MDC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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