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츨라케에 3만 8,000㎡ 규모…매월 2만 3천 건 이상의 주문 접수

크로네 상용 자동차(Krone Commercial Vehicle)는 850만 유로 규모의 예비부품을 담당하는 중앙물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로지스틱스 매니저>의 보도에 따르면, 크로네 상용 자동차는 독일 헤르츨라케(Herzlake)에 3만 8,000㎡ 규모의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현재 40명의 직원이 매월 2만 3,000건 이상의 주문을 접수하고 있고 모든 부품은 하룻밤 또는 미리 정해진 시간 내에 발송된다.

크로네 상용차의 헤르츨라케 예비 부품 센터는 이스탄불, 부다페스트, 리옹, 스칸디나비아와 발트해 지역에서 내부 크로네 트레일러 차축을 위한 사내 CEP차량 및 트레일러, 상부 구조, 컨테이너 새시, 세미 트레일러 등의 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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