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모금한 사랑의 동전 저금통 전달

롯데글로벌로지스 ‘샤롯데봉사단’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소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들과 함께 보드게임과 미술활동등을 진행한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임직원들이 3개월동안 모금한 사랑의 동전 저금통도 전달했다.

샤롯데봉사단 어경민사원은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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