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6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약정을 맺었다. 항만공사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운영하는 선원 편의시설의 확충과 운영을 위한 예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석한글 기자
hangeul89109@klnews.co.kr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6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약정을 맺었다. 항만공사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운영하는 선원 편의시설의 확충과 운영을 위한 예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