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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위생·비용절감 위한 물류용기
Eco Liquid, IPC Container로 시장을 선도하는 ‘영림목재(주) / (주)장연’
신인식 기자 | story202179@klnews.co.kr   2017년 11월 20일 (월) 17:51:32

1969년 설립된 영림목재는 국내 특수목산업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적인 목재파렛트는 물론 유럽 EPAL인증 획득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기업이다. 영림목재의 자회사인 장연은 2005년 설립한 기업으로 다양한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물류산업의 용기를 제조·공급하고 있는 종합물류솔루션기업이다.

영림목재와 장연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을 제조·공급하는 것 외에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선진화된 각종 물류기기를 국내에 소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대표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물류용기는 Eco Liquid와 IPC Container로 관련 업계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Eco Liquid
영림목재와 장연에서 자신 있게 소개하는 Eco Liquid는 액체 및 화학물 등을 수송 보관할 수 있는 액체용 물류용기로 위생, 안전운송, 보관 및 작업의 용이성 등에 적합한 제품이다. 그동안 위생과 공간 활용도에서 제약을 받고 있는 기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co Liquid는 접이식으로 미 사용 시 창고 보관이 용이해 공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운반 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원가 절감은 물론 모서리 부분의 에어백이 있어 이동시 제품에 대한 충격을 줄여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변형 없이 수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세척과 위생에 대해서도 라이너백(PE비닐팩)을 사용함으로서 위생과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Eco Liquid의 특징은 특수한 매듭으로 외관을 봉합해, 더욱 안전하며 윗부분의 지게차 삽입구가 있는 Easy Lift라는 파렛트 없이도 지게차로 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있어 이송을 할 때 더욱 간편하다는 점이다. 특히 Eco Liquid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co Liquid는 현재 액체 식품원료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에게서는 반응이 뜨겁다. 영림목재 관계자는 “특히 보관공간이 작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게 환영 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순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실용·물류비까지 챙기는 IPC Container

IPC Container는 수출용 철재 이송 용기로 각 면의 분리가 가능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물류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현재는 주로 고무원료의 이송을 위한 용기로 사용되고 있지만 향후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림목재 관계자는 “이 제품의 특징은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공간 활용에 따른 운송비와 창고 보관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PC Container는 넉다운 형태로 혼자서도 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조립 시에 별다른 도구가 필요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파우더 페인트를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국제환경 기준에도 적합한 방식으로 환경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영림목재 관계자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있는 고무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IPC Container는 품질과 가격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 추가구매계획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업체에는 아직 본격적인 영업은 시작하지는 않았으나, 화학업체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영림목재는 향후 Eco Liquid는 식품과 화장품 업계, IPC Container는 고무 가공이나 석유화학 산업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영업활동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영림목재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기기들”이라며 “한국의 엔드유저들에게도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솔루션들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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