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위크2017’서 부스 마련…해운·무역 중요성 홍보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린위크(Marine Week) 2017’에서 ‘선·화주 상생협력관’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관은 한국선주협회와 한국무역협회 간 선·화주 동반 상생 발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행사 폐막일인 27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해운과 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행사 개막일에는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 40여명이 ‘선·화주 상생협력관’을 직접 방문해 선·화주 상생 협력관 취지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선·화주 상생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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