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 레딩턴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FedEx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업계 최고의 특송 물류서비스와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신뢰성 있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헌신하려는 '퍼플 프로미스(Purple Promise)'를 지켜준 모든 임직원에게 이번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페이로드 아시아’ 상는 올해로 4회째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 '컨슈머 초이스 어워드(Consumer Choice Awards)'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에어버스, 액센츄어 컨설팅 등 최고의 업계 전문가들이 선정하는 '인더스트리 초이스 어워드(Industry Choice Awards)'로 구성된다.
손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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