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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
물류신문 | news@klnews.co.kr   2017년 01월 02일 (월) 15:31:12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17년 丁酉年(정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병신년(丙申年) 한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림과 아울러 여러 회원님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6년 한 해는 국가차원의 정치적·경제적 이슈가 다양하게 발생하면서 물류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쳤던 한 해였지만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제물류업계는 묵묵히 본연의 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헛되지 않아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불경기 타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과 함께 정부의 2016-2020 물류기본계획 수립에도 포워딩 분야의 발전과 지원을 위한 긍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국제운송주선인협회연맹(FIATA) 세계 총회에 우리 협회를 필두로 관계기관 등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FIATA 세계총회 유치 활동을 적극 수행하였고 더불어 우리나라 포워딩업계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으며, 지난해 7월 1일부터 실시된 ‘컨테이너 총중량 신고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차례 설명회 개최 및 의견 개진 등을 통하여 포워딩업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우리 협회는 정부의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월에는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물류업계에서 원하는 물류전문가 수요 충족과 함께 정부의 청년실업 해소 정책 모두를 만족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최근 빅데이터를 응용하는 거대 물류·유통·정보기업의 출현과 신개념 물류서비스 기술의 등장은 글로벌 물류 환경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고 이는 새로운 물류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으며, 과거 ‘소품종 대량생산 유통’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생산 직구’가 일반화됨으로써 물류산업을 과거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정보산업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해운, 항공, 포워딩, 트럭킹, 철송 등 물류 전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소비패턴을 등장시키는 계기가 됨으로써 이러한 다양한 변화를 잘 활용하는 것에 우리 업계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7년에는 이러한 물류산업의 뉴트렌드와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 정부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며, 화주기업과의 원활한 소통과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규제개선 및 국제물류업계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사업, 각종 조사연구사업, 국제물류산업 전망과 대응전략에 관한 세미나·간담회 개최, 2020 FIATA 세계 총회 유치를 통한 물류강국 입지 강화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열과 성의를 다할 것입니다.

2017년을 회원사 여러분이 원하시는 바가 모두 성취되는 해로 만드시길 간절히 바라며, 회원사 여러분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해 우리 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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